바른의 4차산업혁명대응팀은 최영노 변호사를 포함해 총 20명의 변호사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암호화폐 발행방식(ICO·IEO·STO 등)에 관한 비교 △STO의 법적 쟁점 △STO의 전망과 활성화를 위한 제언 △거래소 상장 관련 쟁점(실무적 관점) 등을 다루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바른은 현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 자문, 암호화폐거래소와 회원 간 분쟁 및 ICO 프로젝트 관련 민·형사 소송사건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업무 범위를 더 확장해 크립토펀드,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법률 이슈도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