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꽃보다 아름다운 채수빈 “오늘도 ‘여우각시별’”

배우 채수빈이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채수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밤도 #여우각시별”이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채수빈은 꽃 앞에 있는 모습으로, 양 손에 꽃 한송이씩 들고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채수빈이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채수빈은 극중 한여름 역을 맡아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