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법인 율촌, 내달 6일 한국법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이 오는 12월6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3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기업 내 외국인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형사소송’과 ‘행정심판’을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형사법과 행정심판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형사적 위기를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 기업이 자주 겪게 되는 행정쟁송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심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 실질적인 방법도 논의한다. 강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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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재 율촌 변호사가 ‘비즈니스에서의 형사적 위기의 예측 및 관리 방법’을 살펴보고 이어 이상민 변호사가 ‘행정심판의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한다.


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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