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꽁꽁 얼어붙은 대관령

대관령은 벌써 겨울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언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주민들이 올겨울 황태를 말릴 덕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11.20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원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덕장에서 주민들이 황태를 말릴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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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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