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5대 외식 브랜드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1+1’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전국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0여개 점포에 입점한 애슐리와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
외식브랜드 1+1 혜택은 행사 첫날 이랜드리테일에 입점한 5개 뷔페 매장에 방문해 1+1 이용권을 수령한 고객들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권은 1인 1매 한정이고, 런치와 디너 타임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 80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제주 컨싱턴 호텔 여행권(항공+숙박)과 애슐리 1년 자유이용권 중 선택할 수 있고, LG 노트북 그램, 다이슨 드라이기, 애플 에어팟 등도 제공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