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남선알미늄, 에이디엠이십일 주식 전량 처분

남선알미늄(008350)은 계열사인 에이디엠이십일의 주식 전량( 1,625만5,180주)를 53억원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투명성 향상이 처분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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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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