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미모를 뽐냈다.
헤이지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쁘다 바빠 까망 지니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밝은 색상의 머리를 어둡게 염색한 모습이다. 그는 키즈 크리에이터답게 눈 밑에 별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깜찍한 모양의 머리핀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헤이지니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산다.
한편 헤이지니는 오늘(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