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아이돌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인 채경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버라이어티 쇼 ‘샵에서만나’에서 광동제약의 ‘피부약방(約芳) 더 오리진 크림’을 소개했다.
최신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버라이어티 쇼 '샵에서만나'는 채경을 비롯,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정진과 뷰티 크리에이터 듬아가 여성이 좋아할 만한 뷰티 아이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제품 정보 및 상품의 특장점과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 채경이 소개한 더 오리진 크림은 55년 전통 광동제약의 오리엔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피부약방(約芳)’에서 출시한 고기능성 크림으로 채경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더 오리진 크림을 직접 바르며 쫀쫀한 제형과 바른 후 사용감을 시청자에게 소개했고 수정 화장 시에 유용한 더 오리진 크림 사용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독점 특허 한방성분, 피부톤케어 성분, 특허성분인 자연유래 펩타이드 등을 함유하여 자기 전에 듬뿍 바르면 다음날 화사한 피부, 탄력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음도 언급했다.
채경을 비롯한 '샵에서만나' MC들은 피부약방 더 오리진 크림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의 향과 제형의 쫀쫀함, 그리고 끈적거리지 않은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배우 김정진은 쫀득쫀득한 크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고 평했고 쿠션 위에 발라도 밀리지 않고 광채를 유지할 수 있다는 팁도 공유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듬아는 (쫀득똔득함 속의 고보습 수분감에 대해 호평했으며 채경은 어머니와 함께 써야겠다며 ‘모녀크림’으로서의 더 오리진 크림에 대해 평가했다.
피부약방(約芳) 더 오리진 크림은 광동제약만이 사용가능한 독점 특허인 효모 기술을 적용한 한방 성분 복합 발효추출물의 항산화 작용과 트라넥삼산, 글루타치온, 알파비사보롤의 피부톤케어 성분이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하는 고기능성 크림으로 여성 피부의 적이라고 불리우는 기미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얼굴 화색에도 도움을 주어 일명 ‘기미 화색 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미를 비롯한 색소, 주름, 보습 및 진정 등 24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하여 탁월한 피부개선 효과를 검증받은 피부약방(約芳) 더 오리진 크림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관리에 안성맞춤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광동제약의 오리엔탈 더마 코스메틱 피부약방(約芳)은 GS, 롯데, NS홈쇼핑 등에서 판매 중이며 크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토너와 에센스를 더한 ‘The Origin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