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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통7중 스테인리스 ‘레인보우 쿠커’ 리뉴얼 출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쿡웨어 라인으로 29년만에 리뉴얼 출시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쿡웨어 라인 ‘레인보우 쿠커’를 리뉴얼 출시했다.

29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보우 쿠커’는 기존의 통7중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는 그대로 가져가되, 보다 새로운 기술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커버와 본체의 손잡이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적용했으며, 진공설계로 뜨거워질 염려가 없다. 커버와 본체 손잡이 모두 화상 걱정 없이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두었으며, 본체 손잡이의 경우 안정적으로 들기 쉽도록 위로 기울여 제작하는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였다.


‘레인보우 쿠커’는 통 7중 구조로, 바닥과 옆면의 이음새가 없기 때문에 열 전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 줄 뿐만 아니라 몸체와 뚜껑 사이에 수증기 막이 형성되는 ‘수막효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켜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식과 손상 없이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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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파웨어는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cm 2.7L와 5L 냄비로 구성 된 레인보우 세트를 구매할 경우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제품 ‘퓨전 마스터 그레이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된 ‘퓨전 마스터 그레이터’는 다양한 용도의 4가지 콘으로 구성되어,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채칼, 슬라이서, 강판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타파웨어의 ‘레인보우 쿠커’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 및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 및 프로모션 문의는 타파웨어 홈페이지 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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