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트럼프 "메리 크리스마스" …백악관 대형 트리에 점등

입력2018.11.29 17:13:45 수정 2018.11.29 17:13:4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U.S. President Donald Trump, first lady Melania Trump and actor Antonio Sabato Jr. (L) participate in the 96th annual National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near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U.S., November 28, 2018. REUTERS/Jonathan Erns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가운데) 여사와 함께 미 워싱턴DC 백악관 경내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다 같이 인사하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분위기를 돋우면서 “우리는 하나의 미국 가족으로 함께 고통당하고 함께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박홍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