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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웨비오-(주)테크블랙홀 공동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주)웨비오 이승원 대표-(주)테크블랙홀 김진수 대표(주)웨비오 이승원 대표-(주)테크블랙홀 김진수 대표



(주)웨비오(대표 이승원)와 (주)테크블랙홀(대표 김진수)은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노하우를 합쳐 새로운 인도 및 미국에 대한민국의 기술사업화에 앞장서서 개척하기 위해 2018년 11월 29일에 공식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기업 발굴,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국내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기술사업화(기술 라이센싱), 조인트 벤처 설립 지원,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투자사 및 대기업으로 부터 대규모 투자유치, 공동시장 개척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주)웨비오의 이승원 대표는 1998년 뉴욕에서 설립되어 3,000개 이상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해 왔으며 2005년 인도(하이데라바드)와 2010년 한국(서울, 나주)에 지사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글로벌사업화의 선두 주자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의 국책과제를 수행하였고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순방중 함께 한국의 중소기업중앙회와 인도의 7000만개 기업 협회(SME)를 MOU 맺어준 바 있다.


또한 인도의 모디 수상을 비롯한 인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28개주와 주지사, 100개 이상의 인도현지기관, 대기업과의 네트워크와 미국 뉴욕에서 20년간의 사업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지원에 가장 최적화된 기업이며, 설립 이래 계속적인 인도 사업 진출을 진행하였고 올해부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CC사업)을 맡아 대한민국 기업의 인도 진출 사업을 위한 활발한 역활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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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테크블랙홀의 김진수 대표는 20대에 창업하여 10번 이상의 실패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및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기술거래사로 활동하면서 기술거래기관 또한 등록되어있다. 미국의 MIT, 하버드 의대를 비롯해서 국내 메이저 연구소와 대학교의 대부분과 기술 동영상 제작 및 기술 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쉽 체결로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주)웨비오-베스트메이드인코리아 (주)테크블랙홀-테크블랙홀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대한민국의 기술사업화를 보다 빨리 진출시킬 수 있게 뜻을 함께 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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