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권욱기자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3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성금을 넣고 있다. 자선냄비는 올해 14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00여곳에서 모금활동에 나선다. /권욱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권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