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자, 액분 이후 첫 3만원대 추락하나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액면분할 이후 처음으로 3만원선으로 떨어질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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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08% 내린 4만 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5월 4일 액면분할 재상장 이후 주가가 최저 수준으로 3만원선 추락도 우려된다.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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