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지주, 52주 신저가 추락

신한지주(055550)가 10일 장초반 3% 넘게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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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3.39% 내린 3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이다. 개장 초 노무라증권과 시티그룹, 메릴린치, UB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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