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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의 위엄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롭 그론코우스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원정 경기 2쿼터에서 터치다운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마이애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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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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