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1,000개의 명작을 거실로…삼성 '더 프레임' TV

삼성 ‘더 프레임’, 천개의 작품을 거실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천여 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10일 전했다. 2018.12.10 [삼성전자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각종 예술 작품을 실제 액자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TV.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네덜란드 반고흐미술관 등과 신규 협업을 맺었다. 아울러 ‘더 프레임’에서 볼 수 있는 작품 수는 총 1,000여개로 늘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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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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