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전기차 배터리 수혜주’ 바닥 잡혔나? 수소차와 전기차 두 가지를 모두 품은 수혜주는?

중국 11월 전기차 판매량 여전히 폭증세를 지속. 반면 내연기관차 판매량 쇼크

정부와 민간 6조원 물량공세로 전 세계 수소차 주도권 확보싸움. 전기차도 덩달아 급등.


톡스타 전문가들 “최근 국내 디젤차 국토부 인증 장벽 높여” 2030년내 전기&수소차 시대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바닥에서 떠오르는 2차전지 소재 대장주’ 공개[=>바로 확인하기]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한 동안 소외를 받으면서 연일 주가가 하락하던 때! 반면 수소차 관련주들은 정부의 지원과 현대차의 야심찬 투자계획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움직임만 보자면 전기차 배터리 소재 관련주들도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톡스타 ‘리치’ 전문가 “4분기 실적 폭증할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 공개” [=>종목 바로 확인하기]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다시 바닥을 다지고 있는 이유는 역시 바로 잘 팔리기 때문이다. 매연문제가심각한 인도에서는 이미 보조금을 대폭 상향했다. 그리고 노르웨이는 2025년 이후 내연기관차는 탈 수가 없고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할 것 없이 전기차 판매성장률 50%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전체 자동차판매에서 보조금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만이 유일하게 폭발적인 80%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공부하면 종목이 눈에 보인다!

2차전지 배터리 관련주 중 핵심인 양극활 관련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전기차는 특히 핵심기술 역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배터리이다.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1차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2차전지이다. 톡스타 ‘심플슈터’ 전문가는 리튬이온 전지를 구성하는 4대 소재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 소재를 주목하라고 한다.

증권정보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4대 소재의 원가 비중은 양극재가 36%, 음극재가 13%, 분리막이 14%, 전해질이 9%로 양극재의 원가 비중이 높다. 특히 이 양극활 물질은 코발트, 니켈, 망간, 티타늄이 있는데 이 양극재 관련 기업이 바로 엘앤에프와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등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가장 안 올라간 종목들이 바로 양극활 관련주들이다. 특히 이제 기관 매집이 시작된 2종목이 있는데 이 종목은 무료톡방을 통해서 공개한다고 한다.


점차 비중이 높아지는 음극제, 전해질, 분리막 관련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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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의 경우 코발트 가격 상승 등 원가파동을 한번씩 겪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음극재와 전해질, 분리막 관련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럼 관련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톡스타 ‘심플슈터’ 전문가는 음극재로는 포스코켐텍(003670), 대주전자재료,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애경유화 등이 있고 분리막은 SK이노베이션의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전해질은 솔브레인, 후성, 리켐 등 화학, IT 관련주들이 포진해 있다.

대북경협주 아난티 ‘짐 로저스’와 관련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종목[=>종목 바로 확인하기]

모두가 배터리에 관심을 가고 있을 때 톡스타 ‘리치’ 전문가는 2차전지 배터리 대장주인 동사가 경협 대장주로도 같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톡스타 무료톡방 연말이벤트를 통해 이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그리고 에코프로의 경우 배터리 소재사업부 분할 이슈가 있는 등 각 종목들마다 이슈와 투자포인트를 다시 업데이트 해야한다며 이번 연말 이벤트를 통해 전기차, 수소차 완전정복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한다.

올 연말 주식투자에서 유종의 미와 2019년 성공투자를 위해 반드시 전기차, 수소차 종목들을 톡스타 점검받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리치 ->“무료톡방 입장”클릭 후 입장(=>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삼성SDI(006400), 피앤이솔루션(131390), 포스코켐텍, 일진머티리얼즈, SK하이닉스(00066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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