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173130)이 SK텔레콤과 40억원 규모 5G 백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오파스넷은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6.51% 오른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파스넷은 SK텔레콤과 올해 5G 1차, 2차 잔여 5G CISCO IP 백홀 공급계약을 40억원 규모에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