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사진] '로또 아파트' 위례포레자이에 구름 인파

강남구 삼성동에 개관한 북위례 첫 민간분양 물량인 ‘위례포레자이’ 모델하우스에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평균 1820만원에 공급된다. 예상가격이었던 3.3㎡ 당 1900만원대 보다 10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이호재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문을 연 ‘위례포레자이’ 모델하우스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단지는 북위례 첫 물량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1,820만원으로 책정돼 로또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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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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