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 아름다운 남해의 풍광을 담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6-남해 드라이브편’을 24일 공개했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젝트다. 자연과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의 숨겨진 여행지를 힐링, 음식, 놀 거리, 볼거리 등 네 가지 테마로 소개한다. 올해 7월 공개된 일본 중부·관서 지방편은 약 300만의 조회 수를 달성하며 도요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은 자동차 사진작가 ‘아놀드 박’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타고 통영·거제·고성을 여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사진작가의 섬세한 시각으로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