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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톱텍,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내년 1월 16일까지 연장”
입력2018.12.24 19:29:07
수정
2018.12.24 19:29:07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톱텍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내달 16일까지 톱텍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톱텍은 지난 3일 경영진의 배임 혐의 발생해 4일부터 거래 정된 상태다.
-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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