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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반대"...새해 벽두 도쿄 덮친 폭주 차량
입력2019.01.01 17:17:41
수정
2019.01.01 17:17:41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일본 도쿄 하라주쿠 인근 번화가에서 21세 남성이 행인들을 들이받은 차량을 경찰들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차량 폭주로 8명이 부상한 가운데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사형제에 대한 보복으로 테러를 일으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AP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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