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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의 새로운 시작은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서

Solitary Room 에서 공부중인 학생모습Solitary Room 에서 공부중인 학생모습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한 해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그렇다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 방학은 수능에 필요한 사고력을 쌓기 위한 가장 좋은 기회이다. 학기 중에는 내신, 수행평가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수능공부에 소홀해지기 쉽다. 수시의 비중이 늘어난 현재 상황에서도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서 수능공부는 필수이다. 그렇기에 5주간의 방학 동안 수능 공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지가 대입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이 때문에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윈터스쿨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 프로그램은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1:1멘토링 시스템과 질문당직 시스템을 통해서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두었다.


N수생은 고등학교 재학생들과는 상황이 다르다. N수생의 경우, 작년의 실패를 디딤돌 삼아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올해를 성공의 해로 만들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냈다면 이를 ‘체화’하여 익숙해져야 한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N수생들은 자습시간 확보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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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에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재수선행반 프로그램은 자습시간 확보에 적격이다. 일주일에 12시간의 정규수업 외에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짜인 시스템 덕이다. 정규수업 또한 본인의 취약과목 위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학생들이 재수선행반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재원생들은 2020학년도 수능에서 성공하기 위해 남들보다 앞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함이다. 학원 측에서도 최상의 공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 못지않게 노력하고 있다.

전례 없는 입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 상담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과 N수생을 대상으로 한 재수선행반은 성황리에 모집이 마감되어 현재 교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2일에는 N수생을 대상으로 pre정규반 개강 예정이며 선착순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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