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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갤러리 드레스룸, KBS2TV ‘왼손잡이아내’ 시스템행거 협찬지원




드레스룸 전문 기업 ‘예승갤러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2TV ‘왼손잡이아내’에 드레스룸을 협찬하며 드라마의 인기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KBS2TV 첫 드라마 ‘왼손잡이아내’는 월~금 저녁7시50분 매일 방영되는 100부작 일일 드라마이다.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한 사람의 복수심 때문에 의도치 않게 이별하게 된 신혼부부. 남편은 자신의 얼굴도 아내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잃는다. 뺏기지 않으려는 자 VS 되찾으려는 자.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두 아내. 원래의 아내와 현재의 아내. 세상에 완벽한 거짓은 없다. 오라家를 둘러싸고 있는 각 인물들의 비밀들....

‘왼손잡이 아내’는 폭발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작을 탄생시킨 김명욱 감독과 문은아 작가가 재회한 작품이다. 특히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최고 시청률 43.9%를 달성한 ‘웃어라 동해야’의 후속으로 그때 그 영광을 재현할지 기대되는 드라마다.


현재 협찬 중인 M-PLUS화이트 제품으로 조애라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승연의 드레스룸으로 예승갤러리 제품 중에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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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잇슈메이커 예승갤러리 드레스룸을 다양한 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예승갤러리 그간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드레스룸을 협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승갤러리 원유빈 대표는 방송문화 창달과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활용할 완성도 높은 드레스룸을 제작 협찬하여 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공로로 2018년을 마감하며 KBS아트비전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디자이너 출신 원유빈대표는 붙박이장과 기타가구 제작은 하지 않는다. 오로지 드레스룸 하나만을 고집하는 디자이너다. 드레스룸 전문 디자이너답게 항상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는 예승갤러리는 오늘도 멋있는 드레스룸을 개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승갤러리 홈페이지 참조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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