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의혹, 오전부터 KT 본사 압수수색
입력2019.01.14 13:24:56
수정
2019.01.14 13:24:56
사진=연합뉴스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이 14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색은 오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진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