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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헉 소리 나는 몸매! 쭈욱 뻗은 섹시 각선미, 알고 보니 과거 “기자계 신민아” 스펙도 완벽!

안현모 헉 소리 나는 몸매! 쭈욱 뻗은 각선미, 알고 보니 과거 “기자계 신민아” 스펙까지 완벽!안현모 헉 소리 나는 몸매! 쭈욱 뻗은 각선미, 알고 보니 과거 “기자계 신민아” 스펙까지 완벽!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안현모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현미는 늘씬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허리와 긴 다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안현모는 기자계의 신민아로 불리며 미모와 스펙을 모두 갖춘 ‘엄친딸’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등장했다.

안현모는 “(저희)연애 기간이 ’3~4개월이다‘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니까 신경 쓰이더라. 6개월을 사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사는 환경, 살아온 족적도 너무 다르고 늦은 나이에 결혼하다 보니 차이점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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