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제철 시금치 수확

한겨울 노지에서 쑥쑥 자라는 시금치 수확         (남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6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 도마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싱싱한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2019.1.16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남 남해군 도현면 도마리 농민들이 16일 들녘에서 제철을 맞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겨울 해풍을 맞으며 자란 남해 시금치는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향과 당도가 높아져 남해의 대표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남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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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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