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블루보틀커피코리아 31일 오픈 하우스 개최

2/4분기 1호점 오픈 앞두고 가지는 첫 번째 국내 공식 행사

세계적인 바리스타 & 미국 본사 커피 문화 책임자, 마이클 필립스 내한

블루보틀 커피가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이날 31일 서울 강남 역삼동 더북컴퍼니에서 국내 커피 프로페셔널들과의 만남을 위한 ‘오픈 하우스’ 행사를 추진한다.


블루보틀 ‘오픈 하우스’는 올해 2·4분기 서울 성수동에 1호점 오픈을 내기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로 세계적인 바리스타이자 본사 커피 문화 총괄 책임자인 마이클 필립스가 내한해 브랜드 소개와 함께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개 세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 방식(세션별 40명 한정)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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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커피 소비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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