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홈 케어 뷰티 브랜드 DPC(대표 서문성)가 2019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 수상을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인 엠에스코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감사제 프로모션에서는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DPC 핑크 아우라 쿠션 SA와 스킨 아이론, 스킨럽 스파가 다른 기초, 메이크업 제품과 구성을 이루어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DPC의 베스트셀러인 핑크 아우라 쿠션의 경우 쿠션 본품과 더불어 리필 2개, 퍼프 4개, 손거울 1개, 스틱 블러셔 1개, 립 오일 1개가 주어지는 10만 원 대의 알찬 구성을 39,900원에 만날 수 있다.
DPC는 지난 12월 19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핑크 아우라 쿠션을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스킨 아이론, 스킨럽 스파까지 3개 제품에 대해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 스킨 아이론은 피부 리프팅기 부문, 스킨럽 스파는 클렌징 기기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31만 명이 직접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평가를 내리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알려져 있다.
감사제의 대표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은 지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출시된 핑크 아우라 쿠션은 시즌1 이후로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현재는 시즌4가 출시된 상태다. 69:31의 비율을 이루는 베이지 에센스와 핑크 에센스가 피부 커버와 톤업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시즌4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 SA에는 컨실 에센스가 추가돼 커버력이 높아지고, 73%의 수분 에센스와 마누카 꿀을 비롯한 3종 꿀 성분이 함유되어 수분 보호가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디바이스 제품 중 하나인 스킨 아이론은 2016년 론칭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260억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진동, 온열, 미세전류, 음이온, LED 등 다섯 가지 안티에이징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실현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다섯 가지 기능이 순차적으로 실행되면서 피부를 마사지해주고, 화장품 성분의 흡수를 도와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클렌징 기기인 스킨럽 스파는 가장 최근 출시된 DPC의 뷰티 디바이스로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구현된 스킨럽 스파의 3개 헤드는 자극이 적은 의료용 실리콘 으로 이뤄져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실리콘 브러시의 미세돌기가 1분에 74만 번 이상 진동해 모공 깊은 곳의 노폐물을 흔들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돌리기, 풀어주기, 올려주기 등 7가지 모션도 취할 수 있어 쳐진 피부 리프팅에도 도움을 준다.
DPC 관계자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감사제를 기획했다. 3관왕을 수상한 DPC의 인기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른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함께 구성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소비자 사이에 구매 요청이 많았던 이지웍스 클렌저 2종과 부스트 앰플 3종이 디바이스 제품과 구성을 이루어 최대 64%까지 할인되기 때문에 구매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DPC의 퍼스트브랜드대상 3관왕 기념 감사제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일주일 간 DPC 공식 온라인몰인 엠에스코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