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판매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 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시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은 10% 할인을 적용, 9천 원에 구입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어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돈을 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이 가능하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판매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통통’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 사이트에서 ‘온누리상품권’ 코너를 클릭해 ‘구매지점 찾기’를 누르면 현재 위치가 가까운 구매처를 찾을 수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