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필드소식]미즈노 여성전용 클럽 GX-f




미즈노가 여성전용 클럽 ‘GX-f 시리즈(사진)’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허 기술의 적용으로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모두 실현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여성 골퍼들의 가장 큰 요구인 비거리 향상을 보장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벼우면서 강도는 높은 M퓨전 샤프트를 적용했다. 헤드 페이스의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배치한 딥페이스 구조로 헤드 반발력도 높였다. 드라이버와 3~5번 페어웨이 우드, 4·5번 유틸리티, 7개 아이언 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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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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