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년연속 최우수

경남도가 ‘2018년 새일센터 사업평가’ 결과 2년 연속 광역단체 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상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 점검을 위해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십, 취업성과, 사후관리,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9개 센터 중 경남새일센터와 창원·마산새일센터가 ‘최우수 새일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태림산업과 디케이, 에스엘전자가 ‘우수 민간기업’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경남광역새일센터가 사후관리부문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시상 부문 모두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창원=황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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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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