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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의 남자…조코비치의 7번째 입맞춤




노바크 조코비치가 27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을 3대0(6대3 6대2 6대3)으로 완파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날 7번째 우승을 거머쥔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 등을 넘어서며 호주오픈 남자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을 썼다. 여자단식에서는 아이티계 일본인인 오사카 나오미가 정상을 차지해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멜버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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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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