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포춘US]숫자로 본 영부인들의 저술 활동

이 기사는 포춘코리아 2019년 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 ‘비커밍 Becoming’은 2018년의 베스트셀러였다: 300만 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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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은 전 영부인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7권 저술

-로라 부시가 2010년 쓴 전기는 출판사 사이먼 & 슈스터 Simon & Schuster에 뜻밖의 성공을 안겨주었다: 출간 첫 주에 14만 7,000부 판매

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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