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파크시티마운틴 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연습 시기에 나서 화려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파크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