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채용직원 사령장 수여식’에서 정원재(앞줄 가운데) 우리카드 사장이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카드는 비정규직 근로자 180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채용했다. /사진제공=우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