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찾아온 ‘사바하’ 이정재X박정민..오늘 컬투쇼 출연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의 이정재와 박정민이 2월 14일(목)인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신흥 종교 ‘사슴동산’을 쫓는 ‘박목사’ 역의 이정재와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 역으로 분한 박정민이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에 함께 출연한 이정재와 박정민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사바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사바하>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은 물론 첫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이정재와 박정민은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사바하>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를 끌어 올릴 것이다. 이처럼 이정재와 박정민의 다채로운 매력과 <사바하>의 풍성한 이야기는 2월 14일(목)인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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