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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은반에 선 최다빈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이 21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대학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7위에 오른 뒤 1년 만의 복귀전에 나선 최다빈은 46.61점으로 박소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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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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