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문대통령,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남-북 경협 맡겠다!” 발언과 동시 급등한 이 주식?

셧다운 치킨게임에서 패배한 트럼프! 더욱 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올인하는 분위기

도로/철도에 올인? 남북 경협관련 내용도 이어질 듯.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북미 정상회담 내용에 따라 먼저 올라가는 경협주들 공개”

북미정상회담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박3일 스톡홀름 담판, 북한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이은 미국과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까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광 쪽 경협주 일부 종목들을 제외하고 정작 나머지 경협주들은 너무 조용한 움직임에 당황스러운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저점 매수할 것인가 이벤트 종료 이후 급락을 대비할 것인가! 경협주 전체적으로 앞으로의 향방이 중요한 지금, 증권정보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호주들을 찾아보았다.

톡스타 ‘상승추세’ “각 경협주 섹터별로 총정리! 시스템 점수로 종목별 최선호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대북경협 사업 1번타자! 산림, 조림에서 이제는 관광으로…

아난티의 사외이사가 된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의 후광으로 최근에 경협주들 중에 관광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래 가장 먼저 수혜를 받았던 업종은 산림, 조림 관련주들이었는데 이제는 2차 북미정상회담 후 금강산 관광 등 일부 관광분야가 재개될 높아지면서 지금은 사실상 경협주들의 대장이 되고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 언급한 ‘핵동결’이 키워드 -> ‘신년사’에 언급한 관광, 개성공단


일단 북미정상회담의 주요 키워드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 언급한 ‘핵동결’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인데 이에 대해 톡스타 ‘상승추세’는 그렇다면 신년사에서 경협 1번타자를 고를 수 있다며 바로 관광과 개성공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제이에스티나, 제룡산업, 좋은사람들 등 종목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미 이들 종목은 시세가 출발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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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주 4번타자이자 홈런을 날려줄 이 종목(=>철도 측량, 계측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워싱턴DC 방문 이후 지금 경협주들 포트를 반드시 재편한 시기가 왔다. 톡스타 ‘상승추세’는 관광, 개성공단 종목들을 놓쳤다면 일단 남북경협 4번타자 종목으로 단연 철도 관련주를 봐야 한다고 한다. 일단 유엔의 제재로 아직 본격적인 괘도에 오르지 못 했지만 철도 관련주는 경협이 본격화되면 필수적인 수혜업종이다. 특히 북한의 열차 운행 평균속도는 30km/h로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자식 차량제어, 열차 관제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데 국내에 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딱 하나밖에 없고 현재 이 기업이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종목이 ‘대아티아이’가 대표적인데 이 밖에도 철도 관련주 중에 강력한 시세를 숨기고 있는 종목들이 더 있다며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확인할 것을 권했다.

안정적이고 꾸준한 경협주를 원한다면…중국의 경기부양책 최대수혜주이자 경협주

개인투자자들은 경협주에 고가에 손실 중이거나 무서워서 새로 진입하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톡스타 ‘상승추세’는 2018년 사상 최대 실적에 올해 역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은 실적주를 공개한다고 한다. 2019년 들어 170조원 규모의 지하철 및 철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의 경기부양책 수혜와 경협주로서 인프라 건설 수혜가 있는 종목을 톡스타 무료 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해서 안정적인 고수익 경협주를 반드시 챙겨가길 바란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참가방법 : 톡스타 -> 상승추세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경농(002100), 로스웰(900260), 한창(005110), 한국전력(015760), SBS(034120)

-본 자 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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