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소방인들의 공간, 우석대와 MOU 체결

배선장(왼쪽) 소방인들의 공간 자문위원과 한동호 우석대학교 LINC+ 사업단장이 26일 산학협력 협약식 후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인들의 공간배선장(왼쪽) 소방인들의 공간 자문위원과 한동호 우석대학교 LINC+ 사업단장이 26일 산학협력 협약식 후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인들의 공간



소방관계자 커뮤니티인 소방인들의 공간은 26일 우석대학교 LINC+ 사업단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소방인들의 공간과 우석대는 △기술개발, 경영지도, 공동연구, 장비지원 등 기술 교류 △전문가 초청 강의, 교수의 현장 연수 및 학생의 현장 실습 제공과 취업지원 등 교육 △대학의 각종 사업 등에 우선 참여 등의 내용을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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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장 소방인들의 공간 자문위원은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석대학교 소속 교수님들의 많은 자문을 얻고 함께 연구해 서로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길에 힘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전·현직 소방공무원, 소방업체 종사자, 소방을 사랑하는 시민 등 ‘소방’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단체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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