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국회 찾은 박용만 회장 "빅데이터 육성 서둘러야"

관련기사



박용만(오른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문희상(〃 세번째) 국회의장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상의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빅데이터와 서비스 산업 육성 등 10개 현안의 입법 건의를 담은 ‘상의 리포트’를 문 의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오른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문희상(〃 세번째) 국회의장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상의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빅데이터와 서비스 산업 육성 등 10개 현안의 입법 건의를 담은 ‘상의 리포트’를 문 의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상의 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문희상(〃 〃 일곱번째) 국회의장과 함께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빅데이터와 서비스 산업 육성 등 10개 현안의 입법 건의를 담은 ‘상의 리포트’를 문 의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상의 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문희상(〃 〃 일곱번째) 국회의장과 함께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빅데이터와 서비스 산업 육성 등 10개 현안의 입법 건의를 담은 ‘상의 리포트’를 문 의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이상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