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전체 30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으며, 도 일자리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경기도 소재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이내 1인 여성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경기도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는 곳으로, 입주기업은 공용 사무공간을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관기관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식재산권 등록, 전시회,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특히 세무ㆍ회계ㆍ법률 등 전문가 자문, 맞춤형 창업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