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文대통령, 신임 해군소위와 '하트'

문 대통령, 해군사관학교 졸업 신임 소위들과 사랑의 하트      (창원=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신임 소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다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9.3.5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신임 소위들과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남북 간 만남으로 한반도의 바다·땅·하늘에서 총성이 사라졌다”며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한결같이 평화를 추구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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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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