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사진]한미 방위비분담금 공식 서명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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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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