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신세계푸드(031440)는 최성재 대표이사에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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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아 신임 대표는 제조서비스부문 대표를, 성열기 대표는 매입유통부문 대표를 맡는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를 “최성재 대표이사 임기 만료”라고 밝혔다.


양사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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