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이 15일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과 김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