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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라두 신제품 런칭, 전속 모델 김규리 지원사격




지난 8일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가 에끌라두 전문점 점주들 및 VIP원장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런칭 및 매출 극대화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9년 상반기를 맞이하여 에끌라두에서 새롭게 출시한 레스큐어 라인은 요즘 같이 환절기 날씨와 각 종 환경오염 탓에 민감해진 피부를 가진 이들을 '구원'한다는 컨셉으로, 미백, 탄력, 진정&모공, 보습에 효과가 있는 레스큐어 앰플 4종과 외부 자극(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에 대해 임상 받은 '레스큐어 시카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끌라두의 레스큐어 라인은 민감한 피부 맞춤으로 출시된 만큼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앰플 4종과 시카밤에 함유된 대부분의 성분이 EWG 그린등급에 속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 신경을 기울였다. 해당 제품은 에끌라두 온라인 쇼핑몰인 라온몰과 에끌라두 플러스몰, 에끌라두 전문점, 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런칭 행사에 이어 에끌라두는 매출 극대화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에끌라두 기획 마케팅팀 팀장이 직접 나서 원장들에게 2019년을 맞아 새롭게 시행하는 온라인 플렛폼 구축 전략을 소개했으며, 다솔 기술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 화장품 제조 기초과정 이론교육과 실기 시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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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장품 제조 기초과정 수료증 수여를 끝으로 세미나를 마무리 하던 중, 비밀스럽게 찾아온 에끌라두 전속 모델 배우 김규리의 방문으로 세미나실이 또 한번 활기를 띄었다.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으며, 참가자 전원과 포토 타임을 갖는 등 신제품 런칭에 앞서 확실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편, 배우 김규리는 에끌라두와 지난 2016년부터 인연을 맺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로 발탁된 바 있다. 그 외에도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tvN '지정생존자'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끌라두는 피부 전문가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통해 피부 자신감의 완성을 함께하여 고객 만족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에스테틱 브랜드로,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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