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베트남 상륙한 '삼성 쇼케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에 오픈한 ‘삼성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많은 고객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몰렸다. 약 1,100㎡(330여평) 규모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에 오픈한 ‘삼성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많은 고객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몰렸다. 약 1,100㎡(330여평) 규모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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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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