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관광박람회' 22일 창원서 개막

경남도와 창원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2019 경남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여행에 경남의 FIT(Free Individual Tour·개별자유여행)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경남 18개 시·군의 우수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경남관광홍보관과 창원시(진해군항제, 가고파국화축제, K-POP 페스티벌), 진주시(유등축제), 산청군(한방약초축제), 고성군(공룡엑스포)이 참가하는 우수축제홍보관, 가야사문화홍보관, 남명조식테마관, 캠핑&레저관, 국제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조성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창원=황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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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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