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밴쯔 결혼사진, 배우 뺨치게 예쁜 예비신부 “웃는 모습이 똑 닮았네”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밴쯔(본명 정만수)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22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올해 초 진행된 밴쯔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밴쯔는 예비신부 윤 모 씨와 행복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밴쯔의 예비 신부 윤 모 씨의 청순하고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밴쯔는 지난해 3년 동안 연애한 여자친구와의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신고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4월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